5명의 개성 있는 복서, 2인 대전을 하면서 치열하게 경기를 하는 타이토가 1989년 출시한 오락실 복싱 게임이다. 상대방과 경기를 진행시에는 상대방의 빈틈을 노려서 약, 중, 강 펀치와 로우/하이 블로우로 치명타를 입혀서 케이오를 시키고 승리를 하면 된다.

Final Blow 플레이방법: 5명의 복서 중 선택, 4경기 승리로 챔피언 등극.

팁: 각 캐릭터의 특성 파악, 타이밍 중요.

공략: 상대 패턴 학습, 카운터 펀치 활용하고 정확한 타이밍으로 적들을 쓰러트리자.